2026년 태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서류가 바로 태국 전자 입국신고서(TDAC)입니다. 과거 종이로 작성하던 TM6 서류가 완전히 디지털로 대체되면서, 이제는 입국 전 3일 이내에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않으면 입국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부터 의무화된 태국 디지털 입국 신고서(TDAC) 작성 방법과 모바일 신청 가이드를 완벽 정리해 드립니다. 특히 헷갈리기 쉬운 직업란 입력 팁과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막힘없이 입국하세요.
방콕, 치앙마이, 푸켓 등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반드시 거쳐
야 하는 과정이기에, 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할 TDAC 작성법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태국 전자 입국신고서 TDAC 기본 정보 (2026 기준)
태국 정부는 2025년 5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입국 카드 제출을 의무화했습니다. 항공, 육로, 해상 등 어떤 경로로 입국하든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정식 명칭: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TDAC)
시행일: 2025년 5월 1일부터 의무화
신청 시기: 입국일 포함 최대 3일 전부터 가능 (72시간 이내)
비용: 무료 (사설 대행 사이트의 유료 결제에 주의하세요!)
준비물: 여권 번호, 항공편명, 태국 내 숙소 주소(영문), 이메일 주소
TDAC 단계별 작성 방법 가이드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및 언어 설정
반드시 공식 TDAC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우측 상단 메뉴에서 '한국어'를 선택하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에서 [입국 카드] 버튼을 클릭하여 시작합니다.
![]() |
| 입국 카드 클릭 |
2. 개인 정보 및 여권 정보 입력
여권상 정보와 일치하도록 영문 대문자로 입력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성/이름: 여권과 동일하게 기재
국적: 'SOUTH KOREA' 또는 'REPUBLIC OF KOREA' 선택
직업란 작성 팁: 무직(None)보다는 구체적인 직종을 적는 것이 입국 심사에 유리합니다.
학생: STUDENT
주부: HOMEMAKER 또는 HOUSEWIFE
은퇴자: RETIRED
취업 준비생: TRAVELER 또는 TOURIST
3. 여행 및 숙박 정보 기재
여행 목적: 일반 관광의 경우 HOLIDAY 선택
교통수단: 항공기 이용 시 AIR 선택 후 Commercial Flight 클릭
편명: E-티켓에 적힌 항공 편명(예: KE651) 입력
숙소 주소: 구글 맵에서 숙소 영문 주소를 확인하여 입력하세요. 우편번호를 먼저 입력하면 지역명이 자동으로 자동 완성되어 편리합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알맞은 기입을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4. 건강 상태 확인서 및 제출
최근 2주간 방문했던 국가를 입력합니다.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다면 한국을 선택하고 넘어갑니다. 모든 입력을 마치면 [미리보기]로 정보를 재확인한 뒤, QR코드를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제출합니다.
태국 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TDAC 작성 외에도 2026년 태국 여행을 위해 미리 준비하면 좋은 항목들입니다.
| 항목 | 준비 내용 | 비고 |
| 입국 QR코드 | TDAC 완료 후 받은 QR코드 | 캡처 또는 출력 권장 |
| 태국 이심(eSIM) | 말톡 등 무제한 데이터 심 | 현지 공항보다 저렴 |
| 트래블 카드 |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등 | GLN 결제 및 현금 인출용 |
| 여권 사본 | 만료일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 분실 대비용 사진 저장 |
자주 묻는 질문 (FAQ)
A. 태국 입국일 기준 72시간(3일) 전부터 작성 가능합니다. 너무 미리 하실 필요는 없지만, 공항 도착 후 당황하지 않도록 출국 전날이나 당일 아침까지는 완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작성 후 수정이 가능한가요?
A. 여권 번호나 성명 같은 핵심 정보는 수정이 어렵습니다. 만약 오기재했다면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여 새로운 QR코드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 QR코드를 반드시 출력해야 하나요?
A. 종이로 출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태국 공항의 와이파이가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이메일로 받은 QR코드를 반드시 휴대폰 앨범에 캡처(저장)해 두세요.
Q. 아이들과 함께 가는데 동반 가족도 따로 써야 하나요?
A. 네, 모든 인원은 개별적으로 입국 카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그룹 신청' 옵션을 사용하면 최대 10명까지 한꺼번에 정보를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Q. 직업이 없는데 무직으로 적어도 되나요?
A. 무직(None)으로 적을 경우 입국 심사관이 체류 자금이나 숙소에 대해 추가 질문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 가이드해 드린 대로 'TRAVELER'나 이전 직업군으로 적는 것을 추천합니다.
태국 디지털 입국 신고서(TDAC)는 한 번만 해보면 5분 내외로 끝나는 간단한 절차입니다. 의무화된 만큼 잊지 말고 미리 준비하셔서 즐겁고 편안한 2026년 태국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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